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문단 편집) == 소환사의 컵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소환사의 컵.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소환사의 컵 2022 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소환사의 컵 2022 2.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소환사의 컵 2022 3.jpg|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소환사의 컵 2022 4.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2Qt6GPTovzM)]}}} || 2022년 8월 29일, [[티파니앤코]]와의 협업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소환사의 컵이 공개되었다. 이 소환사의 컵은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2022 월드 챔피언십]]부터 적용되며 스털링 실버[* 일반적으로 99.99%의 순물질로 이루어진 순은과 달리 92.5%의 은을 스털링 실버라고 하는데, 스털링 실버는 순은보다 까다로운 제조과정을 거치고 보다 우수한 색감에 변색도 덜하여서 순은 보다 비싸다.], 순은, 스테인리스 스틸, 황동, 그리고 나무 소재에 높이 68.6cm, 무게는 20kg로 예전 소환사의 컵보다 경량화되었다. 할로웨어 워크숍 소속 장인들이 무려 4개월에 거쳐 277시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제작되었고, 소환사의 컵 가장자리에는 역대 우승팀과 선수와 감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름을 새길 때 아주 세세하게 신경 쓴 것은 아닌지 모든 인물들이 들어간 건 아닌데 초기 대회의 경우 선수들만 적혀있으나, 그 중 SKT의 경우 유일하게 꼬마 김정균 코치만 감독이 아닌 코치 자격으로 이름이 새겨져있다. 국내에서도 최병훈 감독보다 꼬마 김정균 코치의 인지도가 높은데, 해외 쪽은 이보다 더 심한데다가 모든 해외 인터뷰도 김정균 코치쪽이 하다 보니 SKT 3회 우승의 이름이 모두 김정균 코치의 이름이 새겨진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3회 특별 우승 와드도 김정균 코치쪽의 장난스러운 인터뷰 이후 실제로 제작된 것이다. 김정균 이후 우승팀 감독의 이름이 처음으로 새겨진건 2017년 삼성 갤럭시의 최우범 감독이다. 식스맨의 경우 처음으로 식스맨이 출전하고 우승을 차지한 15년도의 SKT부터 서브 선수 언급을 해주기 시작했고 실제로 경기에 출전한 우승팀의 서브 선수들은 다 들어가 있다. 반면 경기에 출전하지 못 한 우승팀의 서브 선수의 경우 2014 삼성 화이트의 [[변세훈|Skatch]]와 2020년 담원의 [[신정현|Nuclear]]/[[류호성|Hoit]]은 새겨지지 않은 반면, 2019 FPX의 Xinyi와 2021년 EDG의 [[위쥔자|JunJia]]는 들어가 있는 등 일관성이 없다. 그 외에 시즌1 월즈 우승팀 프나틱의 조별리그 3경기에 출전했던 wewillfailer 역시 트로피에 없는데 이는 아마 그가 원래부터 프나틱 멤버였던 것이 아닌, [[엔리케 세데뇨 마르티네스|xPeke]]의 비행기 일정 이슈 때문에 관중 입장에서 참여한 멤버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2022 월즈 결승전에서는 역대 수상자의 명단이 새겨진 받침대가 없었는데 아마도 나중에 우승자가 결정났을 때 이름을 새겨야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임시로 빼고 나서 다시 붙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협곡에 5개의 포지션의 기둥이 오각형 그릇의 주위를 받쳐주는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윗면에 각 포지션의 픽토그램이 새겨져 있다. 그리고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어올릴 때 각 포지션별로 5개의 기둥을 잡아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에 대한 초기 반응은 이전 소환사의 컵보다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디자인이 단순해져서 보기가 편하다는 반응과 앙상한 뼈대를 보는 듯한 지지대 때문에 보기가 불편하다는 반응이 있었다. 이후 DRX가 우승컵을 들어올리자 실제 착용샷은 의외로 생각보다 멋지다는 평가로 반전되었다. 미완성된 듯한 뼈대 모양의 디자인이 우승자들의 손으로 뒤덮이자 완성되었던 것.[* [[파일:Worlds_2022_DRX_Champion.jpg|width=1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